빌리 아일리시, '지코의 아티스트' 뜬다…음악방송 나들이 "韓 팬 위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지상파에 뜬다.
KBS2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이하 지코의 아티스트)' 측은 18일 SNS를 통해 빌리 아일리시 출연을 알렸다.
'지코의 아티스트' 제작진은 SNS에 지코와 빌리 아일리시가 함께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지코, 빌리 아일리시의 첫 만남? 바로 오늘 새벽 5시에 내한한 빌리 아일리시를 '지코의 아티스트'에서 가장 빠르게 모셔봤다"라며 "팬들을 위해 한국 음악방송에 최초 출연"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지상파에 뜬다.
KBS2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이하 지코의 아티스트)' 측은 18일 SNS를 통해 빌리 아일리시 출연을 알렸다.
'지코의 아티스트' 제작진은 SNS에 지코와 빌리 아일리시가 함께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지코, 빌리 아일리시의 첫 만남? 바로 오늘 새벽 5시에 내한한 빌리 아일리시를 '지코의 아티스트'에서 가장 빠르게 모셔봤다"라며 "팬들을 위해 한국 음악방송에 최초 출연"이라고 밝혔다.
빌리 아일리시는 세 번째 정규 앨범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프로모션 차 이날 한국을 찾았다. 새벽 입국한 그는 '지코의 아티스트'로 음악방송 나들이에 나서 눈길을 끈다.
'지코의 아티스트' 외에도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출연도 결정했다. '국민 MC' 유재석과 만나 새 앨범은 물론, 내한 공연 경험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그는 2018년, 2022년 두 차례 내한 공연을 펼친 바 있다. 특히 2022년 공연은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려 약 2만 관객이 열광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의 최애를 '천만 스타'로…스타덤, K컬처 소통 창구 '주목' - SPOTV NEWS
- '버닝썬' 예견했나…"바지 벗기고 촬영" 정준영, 측근 폭로 '재조명'[이슈S] - SPOTV NEWS
- 입양 고민했는데…김원희 "우리 아들, 천국에서 만나자" 가슴아픈 작별 - SPOTV NEWS
- 카리나, 파격 트임 드레스 입고 치명적 각선미 - SPOTV NEWS
- 조여정, 볼륨감 뽐내는 핑크빛 벨티드 원피스 - SPOTV NEWS
- 고준희, 6년 만에 '버닝썬 루머' 해명 후 심경 "솔직한 이야기 관심 가져줘 감사" - SPOTV NEWS
- 서효림父 "김수미子 첫 만남 황당, 결혼 안했으면…손녀도 안 예뻐"('아빠하고나하고') - SPOTV NEWS
- "박보검 닮은꼴"…바다, 11살 연하 남편 최초 공개('슈돌') - SPOTV NEWS
- [단독]유재환, 죽을 고비 넘겼다…중환자실 입원→"병실 옮겨 회복 중" - SPOTV NEWS
- 정동원 "아파트 이웃 임영웅, 집 비우면 내 강아지 돌봐줘"('라스') - SPO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