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9월까지 무더위쉼터 점검
2024. 6. 18. 18:40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주거 지역과 무더위쉼터를 점검하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쪽방 상담소와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주민보호 현황을 살핀다. 오는 9월까지 현장 대응 전담팀을 운영한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그동안 먹은 불닭볶음면만 수백 봉지인데…이럴 줄은"
- 전직원에 70억 스톡옵션 '파격 행보'…"업계 최대 규모"
- "40분마다 맞아"…'모친 살해' 전교 1등 아들, 입 열었다
- "계급장 떼고 붙어봐" 파격…20대 신입도 '억대 연봉' 받는다
- "10억 넘는 아파트가 이 지경" 부글부글…집주인들 결국 [이슈+]
- "아버지 빚, 더는 책임지지 않겠다"…박세리 '눈물의 회견' [종합]
- "임영웅 한마디면 모두가 조용"…이찬원, 술자리 비하인드 공개
- "일본으로 돌아가"…女아이돌 괴롭힌 팬, 결국
- 김호중, 합의 늦어진 게 '경찰 탓'이라니
- '노줌마' 이어 '노노인' 헬스장에 발칵…"76세 이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