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g 감량 후' 배윤정 "턱 보톡스 중단" 깜작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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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3키로 감량 후 화제가 된 바 있는 안무가 배윤정이 보톡스를 중단했다며 깜짝 고백했다.
18일인 오늘, 배윤정이 개인 계정을 통해 "턱. 이마 주름 보톡스 맞으러 왔는데 턱은 안 맞아도 된데요. 우와 턱이 이젠 자라나지 않아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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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최근 13키로 감량 후 화제가 된 바 있는 안무가 배윤정이 보톡스를 중단했다며 깜짝 고백했다.
18일인 오늘, 배윤정이 개인 계정을 통해 "턱. 이마 주름 보톡스 맞으러 왔는데 턱은 안 맞아도 된데요. 우와 턱이 이젠 자라나지 않아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특히 13키로를 감량해서 그런지 다시 리즈시절로 돌아간 미모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앞서 배윤정은 다한약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경험담을 공유, 배윤정은 “태생적으로 마를 수 없는 몸이지만(떡대, 뼈가 너무 큼) 그래도 1년 전 한약 다이어트를 시작해 13kg을 빼고 정상인 몸으로 돌아온 게 1년 중 저에겐 가장 큰 잘한 일 중 하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제 유지를 언제까지 하느냐가 제일 중요하네요. 아이 낳기 전 몸으로 가기에는 이제 운동을 해서 탄력을 만들어야 할 듯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배윤정은 체중 감량에 성공한 몸매를 직접 공개하기도. 브라톱만 입고 허리라인을 노출하며 선명한 복근을 드러냈는데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서경환과 결혼했으며,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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