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이윤미와 20년 지기 놀랍다! 예쁜 언니들의 블랙앤화이트 깔맞춤 골프복 패션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6. 1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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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와 이윤미가 블랙앤화이트 깔맞춤 골프복 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김선아가 18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리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김선아는 이번 사진에서 깔끔한 화이트 상의와 블랙 팬츠를 매치해 클래식한 골프 스타일을 선보였다.

함께 사진에 등장한 이윤미는 화이트 스커트와 블랙 상의를 매치해 통일감을 주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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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와 이윤미가 블랙앤화이트 깔맞춤 골프복 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김선아가 18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리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삼순이 때부터 (아~~엊그제 같은데~~ㅎㅎ) ~~ 20년 지기 늘 고마운 윤미랑·· ♥️ & 늘 고마운 아라 언니♥️”라는 글로 오랜 친구들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김선아와 이윤미가 블랙앤화이트 깔맞춤 골프복 패션을 선보였다.사진=김선아 SNS
김선아는 이번 사진에서 깔끔한 화이트 상의와 블랙 팬츠를 매치해 클래식한 골프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녀의 단정한 스타일링은 많은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함께 사진에 등장한 이윤미는 화이트 스커트와 블랙 상의를 매치해 통일감을 주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두 사람의 코디는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김선아는 캐주얼한 모자를 착용하여 햇빛을 차단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필드룩을 완성했다.사진=김선아 SNS
김선아는 깔끔한 화이트 상의와 블랙 팬츠를 매치해 클래식한 골프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김선아 SNS
이윤미는 화이트 스커트와 블랙 상의를 매치해 통일감을 주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사진=김선아 SNS
특히 김선아는 캐주얼한 모자를 착용하여 햇빛을 차단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필드룩을 완성했다. 그녀의 센스 있는 아이템 선택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김선아는 지난해 채널A 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출연하며 여전한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그녀의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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