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6.25 참전기념비 헌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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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가 지난 17일 초읍 어린이대공원 내에 있는 6.25 참전용사기념비 앞에서 헌화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6.25 참전용사기념비는 6.25 전쟁으로 국가의 운명이 위기에 처했을 때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이 땅에 평화의 뿌리를 내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부산진구 참전용사의 위훈과 충정을 기리기 위해 부산진구 6.25참전용사기념비 건립추진위원회에서 지난 2001년 건립한 부산진구 기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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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용사기념비는 6.25 전쟁으로 국가의 운명이 위기에 처했을 때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이 땅에 평화의 뿌리를 내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부산진구 참전용사의 위훈과 충정을 기리기 위해 부산진구 6.25참전용사기념비 건립추진위원회에서 지난 2001년 건립한 부산진구 기념비다.
이날 행사는 6.25 참전유공자회 등 보훈단체 회원 30여명이 헌화와 묵념을 통해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면서 마무리됐다.
정식현 부산진구 6.25 참전유공자회 회장은 “6.25 전쟁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그분들의 희생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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