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 어촌 예능 도전...'언니네 산지직송', 7월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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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은진이 어촌으로 떠난다.
tvN은 18일 "신규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이 오는 7월 17일 첫 방송된다.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그리고 덱스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안은진과 박준면은 '언니네 산지직송'을 통해 첫 리얼 버라이어티에 도전한다.
한편 '언니네 산지직송'은 다음 달 18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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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안은진이 어촌으로 떠난다. 첫 예능 출연을 확정했다.
tvN은 18일 "신규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이 오는 7월 17일 첫 방송된다.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그리고 덱스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언니네 산지직송'은 어촌 리얼리티다.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부터 제철 밥상 먹거리까지 버라이어티한 여정을 담아낸다.
염정아와 안은진, 박준면이 2박 3일 간 바닷마을 생활을 함께 한다. 덱스도 부족한 일손을 도울 멤버로 합류, 신선한 재미를 전한다.
염정아의 예능 출연은 이번이 2번째다. 지난 2019년 '삼시세끼 산촌편'에 등장했다. 남다른 예능감과 요리 실력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안은진과 박준면은 '언니네 산지직송'을 통해 첫 리얼 버라이어티에 도전한다. 그간 숨겨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전국의 바다를 돌면서 풍성한 볼거리와 제철 밥상 먹거리를 보여준다. 눈 뗄 수 없는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시청을 독려했다.
한편 '언니네 산지직송'은 다음 달 18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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