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 "'핸섬가이즈', 천만 '극한직업'보다 재밌어, 장담한다"('컬투쇼')

강효진 기자 2024. 6. 18. 17: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성민이 '핸섬가이즈'의 재미를 자신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핸섬가이즈'의 주연 이성민, 이희준, 공승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성민은 '핸섬가이즈'에 대해 "아주 재밌는 코미디 영화다. 시종일관 끝까지 웃고, 중간 중간 무서운 장면들도 많이 나온다"고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핸섬가이즈. 출처ㅣ컬투쇼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이성민이 '핸섬가이즈'의 재미를 자신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핸섬가이즈'의 주연 이성민, 이희준, 공승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성민은 '핸섬가이즈'에 대해 "아주 재밌는 코미디 영화다. 시종일관 끝까지 웃고, 중간 중간 무서운 장면들도 많이 나온다"고 소개했다.

이어 "코미디로 천만 넘은 '극한직업'이 있는데 그것보다 재밌다. 그것보다 많이 웃을 거다. 장담한다. 우리한테 게임 안 된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핸섬가이즈'는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재필'과 '상구'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악령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로, 오는 26일 개봉.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