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박정호 기자 2024. 6. 1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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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스1) 박정호 기자 = 수영대표팀 황선우가 18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수영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수영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화이트보드에 적힌 백범 김구 선생의 글 앞을 지나 공개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2024.6.18/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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