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킹앤프린스 출신 3인, 넘버아이로 재데뷔 ‘넘버링’ 전격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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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스 킹앤프린스 출신의 히라노 쇼(Hirano Sho), 진구지 유타(Jinguji Yuta), 키시 유타 (Kishi Yuta)로 구성된 일본의 투비(TOBE) 소속 3인조 그룹 '넘버아이(Number_i)'가 첫 미니앨범 '넘버링(No.O-ring-)'을 전 격 발매한다.
타이틀곡 '본(BON)'의 뮤직비디오는 일본의 컬처를 주제로 하고 있으며, 일본어 외에도 한국어, 영어, 태국어, 필리핀어, 인도네시아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등 10개 언어로 자막이 제공되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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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쟈니스 킹앤프린스 출신의 히라노 쇼(Hirano Sho), 진구지 유타(Jinguji Yuta), 키시 유타 (Kishi Yuta)로 구성된 일본의 투비(TOBE) 소속 3인조 그룹 '넘버아이(Number_i)'가 첫 미니앨범 ‘넘버링(No.O-ring-)’을 전 격 발매한다.
그룹명 넘버아이(Number_i)는 ‘단 하나의 존재’, ‘사랑’, 그리고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들과 함께 걷고 싶은 열망’ 등 의 개념을 담고 있다.
이번 미니앨범은 히라노 쇼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타이틀곡 ‘본(BON)’은 일본을 대표하는 음악 프로그램인 뮤직스테이션에서 선보인 화려한 컴백무대는 소셜미디어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타이틀곡 ‘본(BON)’의 뮤직비디오는 일본의 컬처를 주제로 하고 있으며, 일본어 외에도 한국어, 영어, 태국어, 필리핀어, 인도네시아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등 10개 언어로 자막이 제공되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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