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20kg 산후 다이어트 성공...과감한 비키니 자태 "깨벗고 옴"

이우주 2024. 6. 1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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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가 출산 전 몸매로 완벽히 돌아왔다.

허니제이는 18일 "깨벗고 깨볶고 옴 in 발리(feat. 말레이시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돋보이는 건 출산 전으로 돌아온 허니제이의 몸매.

한편, 댄서 허니제이는 2022년 1살 연하 패션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 이듬해 딸 러브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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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출산 전 몸매로 완벽히 돌아왔다.

허니제이는 18일 "깨벗고 깨볶고 옴 in 발리(feat. 말레이시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정담과 발리 여행을 다녀온 허니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허니제이는 과감한 비키니를 입고 정담과 뽀뽀하며 화끈한 애정행각을 펼쳤다. 특히 돋보이는 건 출산 전으로 돌아온 허니제이의 몸매.

임신 후 20kg가 쪘다는 허니제이는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로 돌아와 눈길을 모은다.

딸 없이 부부끼리 즐기는 알콩달콩한 휴가에 홍현희는 "러브는?"이라고 딸에 대해 물었다. 이에 허니제이는 "엄찬(엄마찬스)♥헤헤"라고 답글을 달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한편, 댄서 허니제이는 2022년 1살 연하 패션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 이듬해 딸 러브를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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