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공개한 모녀 3대 쓰리샷‥엄마·딸 옆에 두고 미소

배효주 2024. 6. 1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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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가 '모녀 3대 쓰리샷'을 공개했다.

탕웨이는 6월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에서 호흡을 맞춘 니나 파우, 여가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런 가운데 엄마 '화란' 역을 맡은 홍콩 배우 니나 파우, 딸 '바이지아' 역의 아역배우 여가원과 함께 찍은 '모녀 3대' 사진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김태용 감독과 박보검, 니나 파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단란한 분위기의 촬영 현장이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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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공식 소셜 미디어
탕웨이 공식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탕웨이가 '모녀 3대 쓰리샷'을 공개했다.

탕웨이는 6월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에서 호흡을 맞춘 니나 파우, 여가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탕웨이는 극 중 딸에게 자신의 죽음을 숨기기 위해 직접 서비스를 의뢰한 ‘바이리’ 역을 맡았다. 이런 가운데 엄마 ‘화란’ 역을 맡은 홍콩 배우 니나 파우, 딸 '바이지아' 역의 아역배우 여가원과 함께 찍은 '모녀 3대' 사진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김태용 감독과 박보검, 니나 파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단란한 분위기의 촬영 현장이었음을 전했다.

한편 '원더랜드'는 누적 관객 59만4,679명(6월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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