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제5회 전북동호인 탁구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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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학교는 '제5회 국립군산대학교 총장배 전북동호인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5∼16일 교내 체육관에서 지역사회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라북도 내 20세 이상 클럽팀과 동호인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군산대가 주최하고 전라북도 탁구연맹과 국립군산대학교 체육부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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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학교는 '제5회 국립군산대학교 총장배 전북동호인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5∼16일 교내 체육관에서 지역사회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라북도 내 20세 이상 클럽팀과 동호인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군산대가 주최하고 전라북도 탁구연맹과 국립군산대학교 체육부가 주관했다.
15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장호 군산대 총장, 오연풍 학생처장, 김진욱 체육부장과 신영대 군산시 국회의원, 문승우 전라북도 도의원, 전강훈 군산시 체육회장, 신정헌 전북탁구협회장이 참석했다.
대회 결과 혼성 4∼7부 단체전에선 군산웰빙탁구가 우승을, 전주엘리트탁구 준우승, 3위에는 온고을탁구·군산JK탁구가 차지했다. △여자 3∼6부 단체전에선 우승 정읍국제클럽, 준우승 익산한성탁구, 3위 삼천탁구·군산시티클럽 △혼성 희망부 단체전에선 우승 군산자유, 준우승 익산붐탁구, 3위 익산최수연탁구·군산더원탁구가 각각 차지했다.
또한 개인전에서는 △혼성 4∼5부 개인전 김동범(전주엘리트) △남자 6∼7부 개인전 김충기(윤대선탁구) △여자 3∼4부 개인전 이명화(군산시티클럽)가 우승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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