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대해줘’ 김명수 이유영, 설렘 폭발 동침 포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함부로 대해줘' 김명수와 이유영이 동침 역사를 이룬다.
18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극본 박유미, 연출 장양호) 12회에서는 신윤복(김명수 분)과 김홍도(이유영 분)가 로맨스 풀 액셀을 밟으며 많은 이들을 잠 못 들게 만들 예정이다.
사진 속 신윤복은 거실에, 김홍도는 침실에 머무르지만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할 정도로 모든 신경이 서로에게 쏠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8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극본 박유미, 연출 장양호) 12회에서는 신윤복(김명수 분)과 김홍도(이유영 분)가 로맨스 풀 액셀을 밟으며 많은 이들을 잠 못 들게 만들 예정이다.
문화재 도둑 감쪽이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신윤복과 김홍도에게 크고 작은 위험이 가해지고 있다. 팝업에 전시될 피초혜를 운반하던 김홍도가 습격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늘 밝았던 그녀가 의기소침해지기도 했다.
신윤복은 자유롭게 살겠다는 다짐을 잠시 미루고 문화재 환수를 위해 24시간이 모자란 하루를 보내고 있다. 잠시도 방심할 수 없는 상황에 신윤복이 김홍도의 집에 머물겠다고 선언해 김홍도의 혼을 쏙 빼놓는다.
사진 속 신윤복은 거실에, 김홍도는 침실에 머무르지만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할 정도로 모든 신경이 서로에게 쏠린다. 1초가 1분 같은 긴 밤이 될 것이라 예상한 것과 달리 두 사람은 어느새 소파 위에 함께 누운 채로 발견돼 시선을 강탈한다.
또한 신윤복은 김홍도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반영하듯 등 뒤에서 그녀를 든든히 감싸 안고 있으며 무엇보다 편안한 얼굴로 곤히 잠든 두 사람은 사랑스러움 그 자체라 설렘을 더한다. 신윤복과 김홍도의 첫 동침은 깊고 단단해지는 관계로 나아가는 계기가 돼 더욱 견고해질 두 사람의 로맨스에 관심이 집중된다.
‘함부로 대해줘’ 12회는 오늘(18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유아인 주치의, 수면마취→처방전 퀵 배송..“공포감 때문” - 스타투데이
- ‘감사합니다’ 신하균·이정하·진구·조아람·정문성, 단체 5인 포스터 공개 - 스타투데이
- 두아 리파, 12월 5일 고척스카이돔 추가 공연 개최 - 스타투데이
- [포토] 기자회견장 나서는 박세리 - 스타투데이
- [포토] 기자회견 마친 박세리 - 스타투데이
- ‘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 오늘(18일) 구속 기소 - 스타투데이
- ‘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 오늘(18일) 구속 기소 - 스타투데이
- [포토] 박세리의 꿈 - 스타투데이
- [포토] 박세리의 눈물 - 스타투데이
- 크리스 존슨, 美 46만 평 대지 상속자?(‘여권들고 등짝 스매싱’)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