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모습 [포토뉴스]
김시범 기자 2024. 6. 18. 16:15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방북을 한다고 알려진 18일 오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망원경으로 북한 개풍군을 바라보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방북을 한다고 알려진 18일 오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 주변에서 주민들이 농사일을 하고 있다.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기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낀 경기도’ 김동연호 핵심 국비 확보 걸림돌…道 살림에도 직격탄 예고
- 삼천리그룹,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 단행
-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인멸 우려"
- 한국 축구, 북중미월드컵 亞 3차 예선서 파죽의 4연승
- “해방이다” 수험생들의 ‘수능 일탈’ 우려...올해는 잠잠하네 [2025 수능]
- "우리 집으로 가자" 광명서 초등생 유인한 50대 긴급체포
- [영상] “온 어린이가 행복하길”…경기일보‧초록우산, 제10회 경기나눔천사페스티벌 ‘산타원
- 성균관대 유지범 총장, 대만국립정치대학교에서 명예 교육학 박사학위 받아
- 어린이들에게 사랑 나눠요, 제10회 나눔천사 페스티벌 산타원정대 [포토뉴스]
- 이재명 “혜경아 사랑한다” vs 한동훈 “이 대표도 범행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