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화 화백, 서울 전역서 '마법의 순간' 개인전 개최

2024. 6. 1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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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화백이 서울 삼성동 메타캔버스 갤러리에서 오는 7월 10일까지 '마법의 순간'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김영화 화백은 동양화와 서양화를 융합한 독창적인 작품으로 미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도 그녀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김 화백은 "다양한 장소에서 열리는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위로와 평안을 찾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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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화백이 서울 삼성동 메타캔버스 갤러리에서 오는 7월 10일까지 '마법의 순간'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동시에 용산 명주갤러리에서 명품과의 콜라보 전시가 6월 한 달 동안, 압구정 현대백화점 5층에서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아날리사와의 협업 전시가 진행됩니다.

김영화 화백은 동양화와 서양화를 융합한 독창적인 작품으로 미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도 그녀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김 화백은 “다양한 장소에서 열리는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위로와 평안을 찾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MBN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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