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혼인 평등' 역설하는 추마폰 운동가
김민재 기자 2024. 6. 18. 16:02
(방콕 AFP=뉴스1) 김민재 기자 = 성소수자 권리 운동가 와다오 추마폰이 동성결혼 법안에 대한 최종 상원 투표를 앞두고 18일(현지시간) 태국 국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국회의원들은 이날 동성결혼 합법화 투표를 위해 모였다. 태국은 혼인 평등을 인정하는 첫 동남아시아 국가가 되는 기로에 서 있다. 2024.06.18.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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