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진주시,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협약 체결

이정훈 2024. 6. 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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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경남 진주시와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30억원으로 연 소득 4천만원 이하 진주시 소상공인(개인 사업자)에게 무담보·무보증을 기준으로 최대 2천만원까지 저금리로 자금을 빌려준다.

BNK경남은행은 올해 울산시, 창원시, 김해시, 양산시, 거제시, 밀양시, 합천군 등과도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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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협약 [BNK경남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BNK경남은행은 경남 진주시와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30억원으로 연 소득 4천만원 이하 진주시 소상공인(개인 사업자)에게 무담보·무보증을 기준으로 최대 2천만원까지 저금리로 자금을 빌려준다.

대출을 희망하는 지역 소상공인은 BNK경남은행 진주 영업점을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BNK경남은행은 올해 울산시, 창원시, 김해시, 양산시, 거제시, 밀양시, 합천군 등과도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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