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男 그루밍족 위한 ‘레드 블레미쉬 포 맨 올인원 톤 로션’ 출시

토너부터 톤업까지 4 IN 1...잡티 흔적 케어 가능
‘무신사’ 통해 최초 공개 및 단독 쇼케이스 진행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남성 소비자들을 위한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포 맨 올인원 톤 로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포 맨 올인원 톤 로션은 복잡한 단계 없이 피부 결점을 커버하고자 하는 남성 그루밍족을 위해 출시된 베이스 제품으로, 닥터지의 대표 남성 수분 진정 솔루션 ‘레드 블레미쉬 포 맨’ 라인의 기초케어 제품력에 자외선 차단 및 톤업 기능을 더했다.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포 맨 올인원 톤 로션’

해당 제품은 특히 남성들이 가지고 있는 피부 고민인 칙칙한 안색, 면도 자국 등 잡티 흔적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24시간 톤업 지속 인체적용시험과 색소침착 개선에 대한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했다.

이외에도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피부 자극 테스트 등을 완료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로션 같은 촉촉한 발림성을 구현했으며, 클렌징에 어려움을 겪는 남성 소비자들을 위해 1차 클렌징만으로도 세정 잔여 트러블 씻김성 효과에 대한 인체 적용 시험도 마쳤다.

닥터지는 이번 신제품을 남성 소비자들의 이용률이 높은 패션 뷰티 플랫폼 ‘무신사’를 통해 최초 공개하고, 브랜드 최초로 단독 론칭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이달 30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는 무신사 쇼케이스에서는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포 맨 올인원 톤 로션을 38%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포 맨’ 라인 4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