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부친 고소 관련 기자회견...끝내 눈물

이혜영 기자 2024. 6. 1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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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18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코엑스센터에서 열린 부친의 사문서위조 혐의와 관련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박세리는 박세리희망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기자회견에 참석했으며 재단 측 법률대리인이 동석했다.

재단은 박세리의 부친 박씨에 대해 사문서 위조, 위조 사문서 행사 혐의로 지난해 9월 경찰에 고소했다.

해당 사건은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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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골프선수 박세리.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18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코엑스센터에서 열린 부친의 사문서위조 혐의와 관련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전 골프선수 박세리.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박세리는 박세리희망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기자회견에 참석했으며 재단 측 법률대리인이 동석했다. 

재단은 박세리의 부친 박씨에 대해 사문서 위조, 위조 사문서 행사 혐의로 지난해 9월 경찰에 고소했다. 해당 사건은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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