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24 출전' 울산의 거구 공격수, 체형 놀림 일침..."이렇게 태어났는데 어떻게 바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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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 소속 헝가리의 거구 공격수에 체형 놀림에 일침을 가했다.
헝가리는 지난 15일 오후 10시(한국시간) 독일 쾰른에 위치한 슈타디온 쾰른에서 치러진 스위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A조 예선 1차전에서 1-3으로 패배했다.
아담은 2023시즌 30경기에 출전해 5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울산이 2연패를 달성하는 데 공을 세웠다.
이번 시즌은 10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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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반진혁 기자 = 울산HD 소속 헝가리의 거구 공격수에 체형 놀림에 일침을 가했다.
헝가리는 지난 15일 오후 10시(한국시간) 독일 쾰른에 위치한 슈타디온 쾰른에서 치러진 스위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A조 예선 1차전에서 1-3으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에 마틴 아담은 후반 34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으면서 유로 데뷔전을 치렀다.
아담은 경기 후 일부 몰지각한 팬들로부터 체형이 너무 크다는 등의 내용으로 놀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담은 개의치 않았는데 "그냥 웃어 넘겼다"고 반응했다.
이어 "기본 체격이 있는 상태로 태어났다. 이런 체형인 것이다. 바꿀 수는 없다"며 일침을 가했다.
아담의 피지컬은 압도적이다. 190cm의 신장으로 몸무게는 95kg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담은 2022년 7월 울산으로 이적하면서 K리그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피지컬을 바탕으로 팀 공격에 신선함을 불어 넣었다.
아담은 K리그 데뷔 시즌 9골 4도움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면서 울산의 우승에 일조했다.
아담은 2023시즌 30경기에 출전해 5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울산이 2연패를 달성하는 데 공을 세웠다. 이번 시즌은 10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하는 중이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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