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문화재단, 플래직과 게임음악 문화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게임문화재단(이사장 김경일)은 플래직(대표 진솔)과 게임음악 분야의 공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8일 체결했다.
게임문화재단과 플래직은 각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토대로 게임 음악 공연 개최 및 청소년 음악교육 대한 상호협력을 확대하고 게임 음악의 보급과 홍보 활성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게임문화재단(이사장 김경일)은 플래직(대표 진솔)과 게임음악 분야의 공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8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게임 콘텐츠와 음악 예술의 융합을 통해 게임 문화의 사회적 문화적 가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뤄졌다. 게임문화재단과 플래직은 각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토대로 게임 음악 공연 개최 및 청소년 음악교육 대한 상호협력을 확대하고 게임 음악의 보급과 홍보 활성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플래직은 게임 OST를 활용한 공연과 행사기획, 음원 발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게임 음악 전문 플랫폼으로 '라크나로크 디 오케스트라 태국 투어', 국회 대한민국 게임포럼 문화예술 콘서트 등 다수의 게임음악 콘서트를 개최했다.
조수현 게임문화재단 사무국장은 "게임과 문화예술의 다양한 결합과 우수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내 게임산업과 게임문화가 한층 더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멋진 오빠가 아니라 50대 아저씨"…동안男이 공개한 '비법'
- 하반기 전략 수립 나선 삼성…이재용 회장 美 출장 성과 구체화되나?
- 견미리 남편 '주가조작 무죄' 판결 뒤집히자…사위 이승기 "가족은 건들지 마"
- 외박 중인 군인에게 다가 온 여성…"군인이세요?" 묻더니
- 재판부 "'최태원 재산분할 수치' 명백한 오기…판결 경정"
- 박세리 대전 집, 경매 넘어갔다…'나혼산' 나왔던 그 집
- '재산분할 핵심' 주식가액 오류 인정…노소영 몫 줄어드나
- [주말엔 운동] "근력 운동하고 맨날 했는데…'유산소'하면 근손실이?"
- "불법 리베이트 연루 의사 1천명대"…고려제약 어떤 회사?
- 최태원 "국민께 사과...객관적이고 명백한 오류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