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의 송혜교, 여전히 아름답다…빨간맛 벗어도 독보적 미모 ‘감탄’

이슬기 2024. 6. 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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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가 여신 비주얼로 감탄을 이끌었다.

송혜교는 6월 1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베니스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먼저 사진 속 송혜교는 이탈리아 베니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

앞서 공개한 레드립, 레드드레스의 강렬함과는 또 다른 청초한 비주얼에 감탄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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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혜교 소셜미디어
사진=송혜교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송혜교가 여신 비주얼로 감탄을 이끌었다.

송혜교는 6월 1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베니스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먼저 사진 속 송혜교는 이탈리아 베니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 작은 얼굴을 가득 채운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공개한 레드립, 레드드레스의 강렬함과는 또 다른 청초한 비주얼에 감탄이 더해진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을 통해 스크린 복귀를 알렸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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