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제인, 쌍꺼풀 수술 고백 “수면마취 없이 10분만에 끝”

[뉴스엔 이민지 기자]
레이디 제인이 쌍커풀 수술을 고백했다.
레이디 제인은 6월17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방송을 진행했다.
레이디 제인은 "나 달라진거 모르냐. 왜 아무도 못 알아봐. 방송 켜면 '달라졌네요' 할 줄 알았는데 왜 아무도 얘기 안하지?"라고 말했다.
팬들이 눈에 대해 이야기 하자 레이디 제인은 "알았는데 말 안한거구나. 여러분들의 그 배려에 너무 감사드린다. 조심스러워서? 너무 고맙다. 다들 왜 이렇게 착해"라며 감동했다.
쌍커풀 수술을 했다고 밝힌 레이디 제인은 "여러분들께 오늘 이걸 실시간으로 고백하려고 라이브를 켰다. 근데 티 나지? 어쩔 수 없잖아. 모르는 척 하고 말 안한다고 모를게 아니다. 나는 이러고 막 다녔다. 백화점에 갔는데 직원분이 '팬이에요. 눈 되게 자연스럽게 잘 되셨네요' 하셔서 감사하다 하고 왔다"며 웃었다.
그는 "원래 쌍커풀의 삐쭉한 라인이 마음에 항상 걸렸다. 그게 마음에 안 들어서 기회될 때 조금 교정하고 싶다 생각했다. 데뷔하고 지금까지 긴 시간 동안 한 달도 일을 쉰 적이 없다. 제일 오래 쉰게 2주다. 기회가 계속 없었다. 나이 들어서 언제 시간 되면 하지 뭐 생각하고 살고 있었는데 지인 중 한명이 쌍수를 하고 왔다. 얼마 전에 쌍수를 했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돼서 다들 못 알아본다고 하더라. 내가 원하는게 그런 티 안나는 자연스러운 쌍수인데 나도 거기서 해볼까? 마음이 동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선생님은 정말 최소한으로 손을 대야 되는데만 딱 대야 한다는게 그 선생님의 장점이었던거다. 수술방에 들어가서 떨리는 마음으로 누워있었다. 수면 마취를 한다고 했는데 선생님이 '시작할게요' 하고 내 눈에 주사를 놓고 하더라. 수면 마취 안하냐고 물어보니까 눈을 떴다 감았다 해야 해서 쌍수는 수면 하면 안 된다 하더라. 그런 얘기하면서 눈을 다 했다. 앉았는데 10분만에 끝났더라"고 회상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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