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맨해튼 '마약과의 전쟁'에서 고군분투

김민재 기자 2024. 6. 18. 14:2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 AFP=뉴스1) 김민재 기자 = 뉴욕 맨해튼 포트 오소리티 버스 터미널 인근에서 17일(현지시간) 약물 중독자가 텐트를 치고 있다. 이곳은 맨해튼의 마약 중독 재활과 노숙자 복지의 중심지가 됐다. 동시에 기업체와 관광객, 통근자가 매일같이 몰려든다. 지역 경찰서 지구대는 마약 사용과 노숙자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 지역의 체포 통계율은 뉴욕에서 가장 높다. 2024.06.17.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