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키스 더 라디오' DJ 하차…28일 마지막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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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의 영케이가 KBS 쿨 FM '데이식스의 키스 더 라디오'에서 하차한다.
영케이는 2020년 11월부터 2012년 10월까지 이 프로그램의 DJ를 맡아 심야 라디오 진행자로 활약했다.
이처럼 약 1년간 심야 라디오 진행자로 활약한 영케이는 6월의 마지막 밤에 청취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넨다.
한편, 영케이는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Zombie' 등 데이식스의 히트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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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의 영케이가 KBS 쿨 FM '데이식스의 키스 더 라디오'에서 하차한다.
영케이는 2020년 11월부터 2012년 10월까지 이 프로그램의 DJ를 맡아 심야 라디오 진행자로 활약했다. 그는 군입대로 잠시 아쉬운 작별 인사를 한 후 제대 후인 2023년 6월 19일 복귀했다.
이처럼 약 1년간 심야 라디오 진행자로 활약한 영케이는 6월의 마지막 밤에 청취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넨다. 오는 28일 마지막 생방송을 진행하고 30일에는 녹음 방송으로 마무리한다.
한편, 영케이는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Zombie' 등 데이식스의 히트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올해 3월에는 데이식스 완전체 컴백 앨범 'Fourever' 발매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학 축제, 페스티벌,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무대에서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오는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세 번째 공식 팬미팅을 연다.
YTN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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