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 창작소극장 기획공연 '제로쉴드제로' 2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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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소공연장 지원사업'에 선정된 창작소극장이 20일부터 기획 공연 '제로쉴드제로'를 무대에 올린다고 18일 밝혔다.
창작소극장은 정통 연극뿐 아니라 대학 연극 축제, 연극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내 공연 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창작소극장이 선보이는 첫 번째 기획 공연은 이예본 작가, 류가연 연출의 '제로쉴드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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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소공연장 지원사업'에 선정된 창작소극장이 20일부터 기획 공연 '제로쉴드제로'를 무대에 올린다고 18일 밝혔다.
소공연장 지원사업은 전북 민간 소공연장 지원을 통해 창작 기반 구축과 공연예술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6곳이 선정돼 전주와 군산 지역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창작소극장은 연극 장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전주 대표 소극장으로, 지난 1990년 전주시 경원동에 개관한 이래로 올해 개관 35년 차를 맞이했다. 창작소극장은 정통 연극뿐 아니라 대학 연극 축제, 연극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내 공연 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창작소극장이 선보이는 첫 번째 기획 공연은 이예본 작가, 류가연 연출의 '제로쉴드제로'다. 극은 2053년 기후 위기를 직면한 지구로, 오늘날의 우리가 미래세대를 위해 고민해야 하는 문제를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 넘치는 연기로 다룬 SF(공상과학) 장르 연극이다.
공연에서는 홍석찬, 이종화, 강정호, 김서영, 최나솔, 장현채, 도건형 배우가 열연한다.
이예본 작가는 "비정상적인 지구의 흐름이 난무할 때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이뤄낸 모든 현상이 궁극적인 생존 불안의 원인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며 "극을 통해 지금의 우리가 보다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더 많은 존재가 지구에서 평화로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가연 창작소극장 대표는 "'제로쉴드제로'의 시간적 배경은 지금으로부터 30년 후"이라며 "연출을 통해 과연 그때의 지구와 우리의 삶이 지금보다 더 나아질지 혹은 나빠질지에 대해 담았다"고 말했다.
한편 제로쉴드제로는 20~23일, 27일~30일 기간 동안 전주시 경원동의 창작소극장에서 평일 저녁 7시 30분과 주말 오후 3시에 만날 수 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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