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덱스, 2박3일 바다생활…'언니네 산지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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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와 UDT 출신 덱스가 '언니네 산지직송'으로 뭉친다.
tvN '바다에서 밥상까지-언니네 산지직송'은 염정아와 배우 안은진, 박준면, 덱스의 2박3일 바닷마을 생활을 그린다.
염정아는 산지 제철 재료로 요리 실력을 뽐내고, 덱스는 부족한 일손을 돕는다.
이내 염정아는 "곡소리가 날 거야"라고 하고, 안은진은 밥상 앞에서 넋이 나간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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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염정아와 UDT 출신 덱스가 '언니네 산지직송'으로 뭉친다.
tvN '바다에서 밥상까지-언니네 산지직송'은 염정아와 배우 안은진, 박준면, 덱스의 2박3일 바닷마을 생활을 그린다. 전국의 바다를 돌아다니며 풍성한 볼거리와 제철 밥상 먹거리를 보여준다. 염정아는 산지 제철 재료로 요리 실력을 뽐내고, 덱스는 부족한 일손을 돕는다. 안은진은 첫 예능에 도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저 영상에는 새벽 바다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배와 수확의 순간이 담겼다. 염정아와 덱스는 "무슨 일을 하게 될까?" "진짜 뭘 하게 될지 너무 궁금한데?"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내 염정아는 "곡소리가 날 거야"라고 하고, 안은진은 밥상 앞에서 넋이 나간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다음 달 18일 오후 8시40분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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