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덱스, 2박3일 바다생활…'언니네 산지직송'

최지윤 기자 2024. 6. 18. 14: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염정아와 UDT 출신 덱스가 '언니네 산지직송'으로 뭉친다.

tvN '바다에서 밥상까지-언니네 산지직송'은 염정아와 배우 안은진, 박준면, 덱스의 2박3일 바닷마을 생활을 그린다.

염정아는 산지 제철 재료로 요리 실력을 뽐내고, 덱스는 부족한 일손을 돕는다.

이내 염정아는 "곡소리가 날 거야"라고 하고, 안은진은 밥상 앞에서 넋이 나간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염정아, 안은진, 덱스, 박준면.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염정아와 UDT 출신 덱스가 '언니네 산지직송'으로 뭉친다.

tvN '바다에서 밥상까지-언니네 산지직송'은 염정아와 배우 안은진, 박준면, 덱스의 2박3일 바닷마을 생활을 그린다. 전국의 바다를 돌아다니며 풍성한 볼거리와 제철 밥상 먹거리를 보여준다. 염정아는 산지 제철 재료로 요리 실력을 뽐내고, 덱스는 부족한 일손을 돕는다. 안은진은 첫 예능에 도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저 영상에는 새벽 바다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배와 수확의 순간이 담겼다. 염정아와 덱스는 "무슨 일을 하게 될까?" "진짜 뭘 하게 될지 너무 궁금한데?"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내 염정아는 "곡소리가 날 거야"라고 하고, 안은진은 밥상 앞에서 넋이 나간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다음 달 18일 오후 8시40분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