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최우식, 아직도 소년미 철철[화보]
윤소윤 기자 2024. 6. 18. 13:58
배우 최우식이 올 여름 유행템 ‘버뮤다 팬츠’를 활용해 소년미 넘치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최우식은 18일 파리에서 진행되는 ‘25SS 아미(AMI) 파리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최우식은 스프라이트 패턴이 돋보이는 폴로 니트와 긴 기장감의 버뮤다 블랙 팬츠를 트렌디하게 매치하여 잔망미 넘치는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컴팩트한 미니 사이즈의 가방으로 꾸안꾸 남친룩에 완벽한 포인트를 더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우식의 훈훈한 공항패션을 완성한 니트와 팬츠, 가방 모두 아미(AMI)의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그는 아미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최우식이 착용한 제품은 SSF 샵에서도 일부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최우식이 주연을 맡은 영화 ‘원더랜드’가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며, tvN 새 예능 ‘서진이네2’에 출연 예정이다.
윤소윤 온라인기자 yoonsoyo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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