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고 뒤 입장밝히는 이근 전 대위
김호영 기자(pressphoto@mk.co.kr) 2024. 6. 18. 13:30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도서 대형호재 터졌다”...사상 최고가 질주한 ‘이 종목’ - 매일경제
- “아악, 진짜 뱀이다”…출근길 지하철 객차에 40cm 뱀 출몰, 홍콩 발칵 - 매일경제
- 지지율 19% 역대 최저치 경신…“도대체 얼마나 못하길래” - 매일경제
- ‘개인파산’ 홍록기 8억에 산 아파트, 16억에 낙찰…손에 쥐는 돈 ‘0원’ - 매일경제
- “유시민, 500만원 줘라”...한동훈 명예훼손 유죄, 대법서 확정 - 매일경제
- “이러니 나이 차도 장가 못가지”…한국男, 결혼 못하는 충격적 이유 - 매일경제
- 두개의 전쟁에 방산 대호황...냉전이후 최대 인재 쟁탈전 - 매일경제
- ‘1박 15만원’ 예약 꽉꽉 찬다…고급 아파트 줄줄이 만든다는 이것 - 매일경제
- 한 여성이 다가와 “군인이세요?” 묻더니 갑자기…외박 나온 병사 ‘울컥’한 사연 - 매일경제
- 득점 성공률 65%…EPL 스나이퍼 황희찬 [시즌 결산]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