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새 댄스 디멘션 'VV' 라인업 완성..정혜린→지연 발탁

최혜진 기자 2024. 6. 18. 13: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새로운 그랜드 그래비티(Grand Gravity)를 통해 새로운 디멘션(DIMENSION)을 탄생시켰다.

모드하우스는 18일 오전 공식 SNS 채널에 댄스 디멘션 Visionary Vision의 탄생을 선언, 글로벌 웨이브( 팬덤명)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일본 활동에 나서게 될 트리플에스 디멘션을 만드는 새로운 그래비티 역시 곧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트리플에스/사진=모드하우스 제공
걸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새로운 그랜드 그래비티(Grand Gravity)를 통해 새로운 디멘션(DIMENSION)을 탄생시켰다.

모드하우스는 18일 오전 공식 SNS 채널에 댄스 디멘션 Visionary Vision의 탄생을 선언, 글로벌 웨이브( 팬덤명)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앞서 모드하우스는 '뜨거운 여름, 더 뜨거울 tripleS!'라는 제목으로 그랜드 그래비티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웨이브들이 함께 Visionary Vision의 멤버를 선택했고, 그 결과 최종 라인업이 탄생했다.

Visionary Vision은 리더 정혜린을 필두로, 김유연과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코토네, 곽연지, 니엔, 박소현, 신위, 린, 지연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하이-테크 댄스, #보이시, #레벨 업'을 키워드로 특별한 퍼포먼스를 준비할 예정이다.

Visionary Vision의 탄생과 함께 새로운 넥스트 그래비티도 예고됐다. 일본 활동에 나서게 될 트리플에스 디멘션을 만드는 새로운 그래비티 역시 곧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최근 첫 정규앨범 'ASSEMBLE24'를 발매하고 팬들을 만났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