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자전거 김유로·송민지 선수, 파리올림픽 출전

전광훈 2024. 6. 18. 13: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의 남·여 자전거(사이클) 선수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메달 획득을 위한 힘찬 페달을 밟는다.

18일 전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김유로(한국국토정보공사)와 송민지(삼양사)가 파리 올림픽에 동반 출전, 한국체육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다.

이들은 최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2024 아시아 도로사이클선수권대회' 개인도로 종목에서 우승하며 파리행 티켓을 얻었다.

이는 남녀 동반 개인도로 우승이자 파리올림픽 출전을 확정 지은 것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유로 선수./전북체육회

[더팩트 | 전주=전광훈 기자] 전북의 남·여 자전거(사이클) 선수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메달 획득을 위한 힘찬 페달을 밟는다.

18일 전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김유로(한국국토정보공사)와 송민지(삼양사)가 파리 올림픽에 동반 출전, 한국체육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다.

이들은 최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2024 아시아 도로사이클선수권대회’ 개인도로 종목에서 우승하며 파리행 티켓을 얻었다.

김유로는 개인도로 158㎞ 구간을 3시간21분4초만에 돌파해 금메달을 획득했고, 송민지는 개인도로 112.6㎞ 구간에서 2시간56분51초의 기록으로 최정상에 올랐다.

이는 남녀 동반 개인도로 우승이자 파리올림픽 출전을 확정 지은 것이다.

송민지 선수./전북체육회

한국 남자 선수가 이 대회 개인도로 종목에서 우승한 건 지난 2017년 박상홍(한국국토정보공사) 이후 7년 만이며 여자 선수 역시 지난 2016년 나아름 선수 이후 8년 만이다.

제33회 파리 올림픽은 오는 7월 26일부터 8월11일까지 펼쳐진다.

scoop@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