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유럽연합, ‘자연복원법’ 제정
KBS 2024. 6. 18. 12:38
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 입니다.
유럽연합이 회원국들의 생태계 복원을 의무화하는 '자연복원법'을 제정했습니다.
유럽연합 환경장관들은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자연복원법 제정안을 20개 회원국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이 법은 2030년까지 훼손된 육상·해상 생태계의 20%를, 2050년까지 전체를 복원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휴전선 담 쌓고 지뢰 깔고…폭발 사고 내면서도 북한 왜? [지금뉴스]
-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애타는 엄마…30초 뒤 벌어진 일 [잇슈 키워드]
- 우산 쓰고 걷다가 벼락 ‘쾅’…생명 지장 없어 “기적” [잇슈 SNS]
- 하늘로 치솟은 열차…인도 열차 추돌로 최소 15명 사망 [잇슈 SNS]
- 유럽2024, 시작부터 ‘훌리건 난동’으로 얼룩 [이런뉴스]
- “공무원 점심 준비, 갑질 아니다?”…청주시 해명 ‘발칵’ [잇슈 키워드]
- “낮에는 IT 개발, 밤에는 불법사이트 운영”…30대 남성 구속 송치
- “단골손님까지 뺏겼다”…춘향제 성공에 일부 상인은 ‘못마땅’ [잇슈 키워드]
- 미국서 놀이기구에 30분 거꾸로 매달려…“신발 벗겨지고 토하기도”
- [단독] 선관위 직원 3천 명 정보 인터넷에 노출…“실수였다” [사이버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