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한 낡은 도자기

오대일 기자 2024. 6. 1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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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솥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친환경 전시회 '더클로징서클전'(The Closing Circle展) 오프닝 행사에서 심다은 작가가 낡은 도자기를 활용한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한솥도시락이 '지구 곁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이라는 부제 아래 환경보호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한 이번 전시는 다음달 28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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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솥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친환경 전시회 '더클로징서클전'(The Closing Circle展) 오프닝 행사에서 심다은 작가가 낡은 도자기를 활용한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한솥도시락이 '지구 곁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이라는 부제 아래 환경보호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한 이번 전시는 다음달 28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4.6.18/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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