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매력'…'가요무대' 신명근X신나라, 서울패밀리 '이제는' 재해석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2024. 6. 18. 12: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신명근과 신나라가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신명근과 신나라는 17일 오후 10시 방송한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서울패밀리의 '이제는'을 선사했다.

이날 '가요무대'에서 신명근과 신나라는 매력적인 댄스와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귀와 눈을 사로잡았다.

신명근과 신나라는 듀엣 댄스까지 선사하며 기존 다른 가수들이 불렀던 '이제는'과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무대의 완성도까지 높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KBS1 '가요무대'

가수 신명근과 신나라가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신명근과 신나라는 17일 오후 10시 방송한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서울패밀리의 '이제는'을 선사했다.

이날 '가요무대'에서 신명근과 신나라는 매력적인 댄스와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귀와 눈을 사로잡았다. 신명근은 특별한 보이스로 관객을 압도하며 찬사를 이끌어냈다. 신나라 역시 매력적인 표정 연기와 노래 실력까지 과시했다.

신명근과 신나라는 듀엣 댄스까지 선사하며 기존 다른 가수들이 불렀던 '이제는'과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무대의 완성도까지 높여냈다.

신명근은 최근 '팔뚝', 신나라는 '빛나라'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신명근은 '불타는 트롯맨'에서 '주부대통령'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며, 신나라는 '빛나라'는 물론 골프 트로트송 '버디찬스'로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gracehon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