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취임 후 나토 동맹국 방위비 지출 2배 늘어"

우동명 기자 2024. 6. 1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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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회담서 "내가 취임한 뒤 2배 이상의 나토 동맹국이 GDP의 최소 2%를 방위비로 지출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4.06.18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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