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의료인력 신규채용 인건비 등 수련 종합병원 확대
이지현 2024. 6. 18. 11:07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전병왕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제1통제관 겸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8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의료인력 신규채용 인건비와 기존 인력의 당직비 지원을 상급종합병원에서 레지던트 수련 종합병원으로 확대해 신규채용 인건비는 의사, 간호사 각 150명,기존 인력 당직비는 의사 450명, 간호사 500명추가를 목표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지현 (ljh42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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