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 준법경영실장에 고흥 전 검사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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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이 새 준법경영실장으로 고흥(54·사법연수원 24기) 전 검사장을 영입했다. 고 전 검사장은 검찰 내에서 '공안(公安)통'으로 공안 기획 분야에 전문성을 인정받았던 인물이다.
18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고 전 검사장은 다음 달 1일부터 HD한국조선해양의 준법경영실장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고 전 검사장은 지난 2011년 법무부 공안기획과장을 시작으로 공안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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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이 새 준법경영실장으로 고흥(54·사법연수원 24기) 전 검사장을 영입했다. 고 전 검사장은 검찰 내에서 ‘공안(公安)통’으로 공안 기획 분야에 전문성을 인정받았던 인물이다.
18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고 전 검사장은 다음 달 1일부터 HD한국조선해양의 준법경영실장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지난 2015년 현대중공업(현 HD현대중공업) 시절부터 법무실장을 지냈고, 지난 2022년 사장으로 승진한 오세헌(65·14기) 전 사장이 지난 1월 사임했는데, 고 전 검사장이 그 빈자리를 채우는 것이다.

고 전 검사장은 지난 2011년 법무부 공안기획과장을 시작으로 공안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이후 법무부 정책기획단장, 대검 공안기획관 등을 지냈다. 2021년 9월 인천지검장을 끝으로 사임한 고 전 검사장은 지난해 1월 고용노동부의 ‘중대재해처벌법 태스크포스(TF)’ 위원으로 활동했고, 같은 해 3월부터 삼표시멘트의 사외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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