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국권리당원협의회, 대전시의장에 정유선씨 임명

2024. 6. 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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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국협의회(박태영 의장)는 전국권리당원협의회 대전광역시의장으로 정유선 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특별부위원장을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임 정유선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의장은 그동안 지역에서 당원으로서 왕성한 활동으로 대전의 권리당원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적임자로 지목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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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원 중심의 역할과 변화, 변화의 에너지, ‘역동적 에너지의 의병’으로서 “솔선수범 할 것”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의장에 임명된 정유선 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특별부위원장.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더불어민주당 전국협의회(박태영 의장)는 전국권리당원협의회 대전광역시의장으로 정유선 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특별부위원장을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임 정유선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의장은 그동안 지역에서 당원으로서 왕성한 활동으로 대전의 권리당원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적임자로 지목을 받아왔다.

정씨는 현재 전국대의원과 당에서 중소기업특별부위원장과 김대중 재단 대전 동구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정유선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의장은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민중의 목소리가 돼 ‘당원 중심의 역할’과 ‘변화의 에너지’ 그리고 ‘역동적 에너지의 의병’으로서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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