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기상청 "미 동북부 일부, 100년 만의 더위 닥칠 것"
민경찬 2024. 6. 18. 10:17
[피츠버그=AP/뉴시스] 17일(현지시각) 미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 옆 물 계단에서 6세 소년 제임스 찰스 립탁이 반려견 럼블과 함께 더위를 식히고 있다. 미 국립기상청은 지난 16일 “이번 더위가 수십 년 이래 처음으로 길게 이어질 것”이라면서 이번 주 미 동북부 일부 지역에 100년 만의 더위가 닥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4.06.18.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 윤 대통령-명태균 녹취에 "당선인 신분, 선거법 문제 없어"
- 명태균, 민주 녹취 공개에 "증거 다 불 질러버릴 것"
- '40인분 노쇼 논란' 정선군청 "위탁사 실수로 누락…피해업주와 합의"
- '소녀상 입맞춤' 美 유튜버, 편의점 업무방해 혐의로 출국정지(종합)
- 골목길 여성 뒤쫓아간 男…시민이 구했다 "초등생 딸 생각나"(영상)
- 검찰, '김정숙 여사 한글 재킷' 확보…동일성 여부 확인 방침
- "지나가려면 통행료 내" 빨간끈으로 길 막은 中여성, 결국
- 7세 남아 실종…경찰 300명 투입에도 행방 묘연
- 공군 대령이 부하 여군 '강간미수'…공군 "2차 가해 조사해 처벌"(종합)
- 성범죄 변호사 "최민환 녹취록 충격적…유흥에 굉장히 익숙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