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스미다 아이코, 韓日 최초 트로트 그룹 결성…29일 ‘담다디’로 데뷔
안진용 기자 2024. 6. 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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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최초 트로트 그룹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이 데뷔한다.
18일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는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이 오는 29일 첫 번째 싱글 '담다디'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Lucky팡팡은 MBN '한일가왕전'을 통해 우애를 다진 한국 대표 김다현, 일본 대표 스미다 아이코로 구성된 2인조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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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최초 트로트 그룹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이 데뷔한다.
18일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는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이 오는 29일 첫 번째 싱글 ’담다디‘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Lucky팡팡은 MBN ‘한일가왕전’을 통해 우애를 다진 한국 대표 김다현, 일본 대표 스미다 아이코로 구성된 2인조 그룹이다. 팀명은 행운을 불러오는 주문으로, 노래를 통해 발랄하고 신나는 에너지를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들은 18일 방송되는 MBN‘한일톱텐쇼’에 출연해 29일 발매되는 신곡 ‘담다디’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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