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100만원 넘은 H사 신발도 소용 없네…"본드 좀, 오래 신었지"

김지원 2024. 6. 18. 1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하선이 신발 장식끈이 끊어져 당황했다.

박하선은 17일 자신의 채널에 "누가 나 강력본드 좀. 그래 오래 신었지"라고 글을 올렸다.

하지만 명품브랜드 H사 신발의 장식끈이 끊어져 당황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박하선과 류수영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박하선이 신발 장식끈이 끊어져 당황했다.

박하선은 17일 자신의 채널에 "누가 나 강력본드 좀. 그래 오래 신었지"라고 글을 올렸다. 

박하선은 수영장 옆 선베드에 앉아있다. 초록색 크롭 니트에 페이즐리 패턴의 스커트로 화사하게 꾸몄다. 하지만 명품브랜드 H사 신발의 장식끈이 끊어져 당황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제품은 100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박하선과 류수영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