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슈퍼노바', 멜론 주간차트 4주째 1위… 올해 최장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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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의 '슈퍼노바'(Supernova)가 굳건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에스파 정규 1집 더블 타이틀곡 '슈퍼노바'는 멜론 주간 차트(6월 10~16일)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슈퍼노바'는 벅스와 지니 주간 차트에서도 각각 5주, 4주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은 물론, 또 다른 타이틀곡 '아마겟돈'(Armageddon)도 주요 음원차트 톱10 내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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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정규 1집 더블 타이틀곡 ‘슈퍼노바’는 멜론 주간 차트(6월 10~16일)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아이유의 ‘러브 윈즈 올’(Love Wins All)이 세운 4주 기록에 이어 올해 발매된 곡 중 최장 타이기록을 세우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슈퍼노바’는 벅스와 지니 주간 차트에서도 각각 5주, 4주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은 물론, 또 다른 타이틀곡 ‘아마겟돈’(Armageddon)도 주요 음원차트 톱10 내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두 곡은 현재까지 음악방송 총 10관왕을 달성하며 거침없는 신기록 수집 행보를 펼치고 있다.
에스파는 오는 29~30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을 개최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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