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美증시 영향으로 상승 출발…닛케이지수 0.87%↑

김예진 기자 2024. 6. 18. 0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8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상승하며 시작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1.04포인트(0.87%) 오른 3만8433.48에 장을 열었다.

이날 도쿄증시는 1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상승한 영향을 받고 있다.

또한 닛케이지수가 전 거래일에 대폭 하락해 반발 매수세도 몰리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18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상승하며 시작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1.04포인트(0.87%) 오른 3만8433.48에 장을 열었다.

이날 도쿄증시는 1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상승한 영향을 받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한 닛케이지수가 전 거래일에 대폭 하락해 반발 매수세도 몰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