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골 기록하는 뵈버

민경찬 2024. 6. 1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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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25위)의 막시밀리안 뵈버(가운데)가 17일(현지시각) 독일 뒤셀도르프의 메르쿠어 슈필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조별리그 D조 1차전 프랑스(2위)와의 경기 전반 38분 자책골을 기록하고 있다.

프랑스는 오스트리아의 자책골로 1-0으로 신승, 간신히 승점 3점을 챙겼으나 킬리안 음바페의 부상으로 향후 경기에도 지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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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셀도르프=AP/뉴시스] 오스트리아(25위)의 막시밀리안 뵈버(가운데)가 17일(현지시각) 독일 뒤셀도르프의 메르쿠어 슈필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조별리그 D조 1차전 프랑스(2위)와의 경기 전반 38분 자책골을 기록하고 있다. 프랑스는 오스트리아의 자책골로 1-0으로 신승, 간신히 승점 3점을 챙겼으나 킬리안 음바페의 부상으로 향후 경기에도 지장이 예상된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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