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 "이오테크닉스, 3분기부터 실적 개선…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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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18일 반도체 장비 회사 이오테크닉스와 관련해 올해 3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면서 목표주가를 17만8천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송명섭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이오테크닉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735억원, 70억원으로 추정하면서 "대부분 제품군의 매출이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하지만, 전 분기의 역기저 효과에 따라 드릴러 및 기타 부문에서는 매출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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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테크닉스 사옥 [이오테크닉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8/yonhap/20240618082943907pdyj.jpg)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하이투자증권은 18일 반도체 장비 회사 이오테크닉스와 관련해 올해 3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면서 목표주가를 17만8천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송명섭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이오테크닉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735억원, 70억원으로 추정하면서 "대부분 제품군의 매출이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하지만, 전 분기의 역기저 효과에 따라 드릴러 및 기타 부문에서는 매출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3분기부터는 그동안 부진했던 디스플레이 장비 부문 매출이 증가하고, 주력 제품인 마커 장비 매출 역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3분기 그루빙 장비 매출이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스텔스 다이싱 장비 매출도 개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오테크닉스가 3분기와 4분기 각각 919억원, 1천23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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