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 출시

정정욱 기자 2024. 6. 1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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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사진)를 선보였다.

기존 치즈버거에 새콤달콤한 토마토와 아삭한 양상추를 넣어 더욱 진한 맛과 깊은 풍미를 선사한다.

100% 순 쇠고기로 만든 패티와 화이트 마요, 케첩, 겨자소스가 만나 입안 가득 맛있게 어우러진다.

회사 측은 "단품 3800원, 세트 5600원에 만날 수 있는 가성비 메뉴로, 맛있는 버거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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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사진)를 선보였다.

기존 치즈버거에 새콤달콤한 토마토와 아삭한 양상추를 넣어 더욱 진한 맛과 깊은 풍미를 선사한다. 100% 순 쇠고기로 만든 패티와 화이트 마요, 케첩, 겨자소스가 만나 입안 가득 맛있게 어우러진다. 

회사 측은 “단품 3800원, 세트 5600원에 만날 수 있는 가성비 메뉴로, 맛있는 버거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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