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안산분기점 인근 차량 6대 추돌…6명 병원 이송

구재원 기자 2024. 6. 1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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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안산분기점 인근에서 차량 6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18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분께 안산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안산분기점 인근에서 스타렉스 승합차 등 차량 6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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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러스트. 이미지투데이

 

영동고속도로 안산분기점 인근에서 차량 6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18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분께 안산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안산분기점 인근에서 스타렉스 승합차 등 차량 6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스타렉스와 K5 승용차에선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가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구재원 기자 kjw9919@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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