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짓밟힌 동화책
김민재 기자 2024. 6. 18. 07:05
(누메아 AFP=뉴스1) 김민재 기자 = 프랑스령 누벨칼레도니(뉴칼레도니아) 수도 누메아의 마젠타 구역에 위치한 '레 페르방슈(Les Pervenches)' 탁아소에 책들이 널브러져 있다. 이곳은 5월 초 폭도들의 습격을 받았다. 프랑스령 태평양 도서국의 학교들은 폭동이 일어난 뒤 한 달 동안 폐쇄됐다가 17일(현지시간) 부분적으로 문을 다시 열었다. 2024.06.17.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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