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정우성과 '게이 커플' 오해에 "붙어 다니긴 했다" [소셜in]

유정민 2024. 6. 1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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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절친 정우성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17일(월)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이거 실화? 짠한형에 이정제다이가 나왔다고? 수갑차고(?) 역대급 '잘생김' 흘리고 간 이정재 님과 함께합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배우 이정재가 게스트로 출연해 신동엽과 케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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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절친 정우성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7일(월)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이거 실화? 짠한형에 이정제다이가 나왔다고? 수갑차고(?) 역대급 '잘생김' 흘리고 간 이정재 님과 함께합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배우 이정재가 게스트로 출연해 신동엽과 케미를 뽐냈다.

이날 이정재는 정우성의 이야기가 나오자 "서로 축하할 일이 많이 생겼다. 정우성이 '서울의 봄'으로 천만영화를 달성하지 않았냐"라고 전했다.

이에 신동엽은 정우성에게 "지금은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 있는데, 초창기에 둘이 너무 친하지 않냐. 예전에 둘이 와인 먹으러 다니고 할 때는 '우리나라도 이제 선진국이니까 잘생긴 게이커플 나오는 것도 괜찮다'라고 생각했다"라며 "너무나 많은 여자들이 속상하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동엽은 "근데 여자랑 있는 걸 보고 '뭐지 수륙양용인가?' 싶었다. 약간 말도 안 되는 오해받은 적 있지 않냐"라며 궁금해했다.

듣고 있던 이정재는 "그런 얘기까지는 아니지만 많이 붙어 다니긴 했다"라며 "정우성이랑은 참 인연이 깊다. 작품에서 만나 그렇게 깊이 인연이 이어진 경우가 정우성 하나다. 진심으로 위해주는 최측근이 있다는 게 큰 힘이 된다. 그러다 보니 조금씩 그런 마음을 전했는데 지금까지 그런 마음은 여전하다"라며 우정을 자랑했다.

마지막으로 이정재는 "만약 그런 존대를 하지 않고 '야자'로 갔으면 싸우는 부분이 한두 번 정도는 있었을 거다"라며 웃었다.

한편, '짠한형 신동엽'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iMBC 유정민 | 사진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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