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흰 티에 청바지만으로 완벽…잘록한 개미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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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클라라는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서울 명동의 한 거리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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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클라라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클라라는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서울 명동의 한 거리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하얀 티셔츠, 청바지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길거리 노점에서 파는 음식을 손에 든 채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내며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2006), 드라마 '동안미녀'(2009), '부탁해요 캡틴'(2012), '맛있는 인생'(2012), '응급남녀'(2014), 영화 '오감도'(2009), '클로젯'(2013) 등에 출연했다.
2019년 2세 연상 사업가와 1년여간의 연애 끝에 결혼했으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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